|
법안 개정안 발의, 디지털 전환 속 문해력 저하 대응을 위한 제정안 마련
최재란 서울시의원은 AI시대 읽기 강화와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로 실질적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서울특별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 도서관 지원 조례안’ 제정안을 발의했다고 4월 15일 밝혔다.
디지털 전환 가속화 속에서 학생 문해력 저하 문제가 대두된 가운데 발의된 이번 조례안과 제정안은 문해력 저하 대응을 위해 발의했다. 최재란 시의원은 더불어 ‘서울특별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교육청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개정안도 함께 발의했다. 제정안에는 “학교 도서관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읽기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정책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경제·금융교육’으로 범위를 확대, 온라인학교 설립에 따른 제도 공백을 보완하는 내용을 각각 담았다. 최 의원은 “AI 시대일수록 읽기 능력은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라며 “학교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밝히고 “경제·금융교육 확대와 학교운영위원회 개선을 통해 학생의 삶과 직결된 교육 기반을 강화하겠다”라며 제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최 의원은 이어 “이번에 발의한 세 건의 조례는 읽기 역량, 경제·금융 교육, 학교 운영 개선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을 다루고 있지만, 그 지향점은 변화하는 시대에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례가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예산과 행정적 뒷받침을 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4월 20일 제335회 임시회가 개회 이후 교육위원회에 회부되 심사할 예정이다. 교육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의결을 통과하면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 후 최종 의결된다.
김수현 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