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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과”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과학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미래교육재단’을 출범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영등포구가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 평가에서 4년 연속‘최고 등급(SA)’을 달성했다.
영등포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26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말 기준 민선 8기 전국 시군구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이행 현황과 정보공개 수준에 대한 종합 분석을 토대로 이뤄졌다. ▲공약 이행 완료도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5개 항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구는 91.7%의 공약 이행률을 달성하며 전국 평균 70.42%, 서울시 자치구 평균 83.22%를 크게 웃돌았다. 영등포구는 ‘희망․행복․미래도시 영등포’라는 비전 아래 ▲주거 도시 ▲경제도시 ▲미래교육 도시 ▲문화도시 ▲복지 도시 5대 분야에서 총 50개 공약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영등포 로터리 고가 철거 ▲경부선 철도 지하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 ▲쪽방촌 정비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도 포함돼 있다. 영등포구 기획예산과장은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과가 SA 등급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경희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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