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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안전과 이동권을 회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
2023년 붕괴 사고로 철거된 도림천 횡단 보행교(도림동에서 신도림역을 연결하는) 재설치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김재진 서울시의원은 도림동에서 신도림역을 연결하는 도림천 횡단 보행교 설치를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20억원이 교부되었다고 15일 밝혔다. 도림천 횡단 보행교는 2023년 1월 3일 붕괴한 당시 사고는 설계·시공·유지관리 전반에 걸친 부실이 원인으로 지적되며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었다. 김재진 시의원은 “보행교 철거 이후 도림천을 사이에 둔 지역 간 보행 동선이 단절되면서 주민들은 장거리 우회를 해야 하는 등 지속적인 불편을 겪어왔다”라며 “새롭게 설치되는 보행교는 폭 3.5~3.8m, 연장 110m 규모로 추진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전성과 구조적 안정성을 대폭 강화해 동일한 사고 재발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김재진 시의원은 그러면서 “도림 보도육교 철거 이후 주민들이 겪어온 불편과 불안을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였다”라고 거듭 강조하고 “이번 보행교 재설치는 단순한 시설 복구를 넘어 주민 안전과 이동권을 회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보행교 재설치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김재진 시의원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수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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