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열 구의원 예비후보, 36.5도 생활 정치 공약 발표
  • 입력날짜 2026-04-16 1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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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에 입성... 의정활동 1순위는 주민과의 소통”
▲서천열 예비후보가 4월 9일 선거운동 중 지나가는 유권자에게 큰절하고 있다./서천열 예비후보 제공
▲서천열 예비후보가 4월 9일 선거운동 중 지나가는 유권자에게 큰절하고 있다./서천열 예비후보 제공
“영등포구의회 재건축·재개발 특별위원회 구성하고 재개발과 재건축이 많은 영등포본동·신길3동 주민센터에 재건축·재개발 민원 서비스 상설 지원센터를 개설해 주거환경사업이 주민의 이익을 우선하며 신속히 추진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서천열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 의원 예비후보는 4월 16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36.5도, 365일 따뜻한 생활 정치’ 공약을 제시했다.

이날 발표한 서천열의 36.5도 공약은 1탄, 2탄, 3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2탄까지 발표했다. 이어 제3탄을 발표할 예정이다.

서천열 예비후보는 “이번에 발표하는 공약은 50여 일 동안 주민들을 만나며 직접 받은 민원 해소를 중심으로 구성해 ‘주민의 불편 해소를 위한 방안이 곧 공약’” 라고 강조했다.

‘서천열의 36.5도 따뜻한 생활 정치’ 공약 살펴보면 제1탄, 36.5도 행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방안으로 ▲영등포구의회 재건축·재개발 특별위원회 구성 ▲영등포본동·신길3동 주민센터에 재건축·재개발 민원 서비스 상설 지원센터 개설을 약속했다.

이어 제2탄, 36.5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약속은 ▲언덕길 미끄럼 방지 열선 사업 추진 ▲주택가 유휴지에 공공주차장 건립 등이다.

서천열 영등포구 예비후보는 “20일, 제3탄, 36.5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는 신풍시장 온누리 상품권 사용 추진과 학교 밖 청소년 전용 지원기관 설치 추진을 제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천열 예비후보는 이어 “이번에 주민들에게 선보인 공약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을 펼쳐온 50여 일 동안 주민들을 만나며 직접 받은 민원 해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라고 밝히고 “‘주민의 불편 해소를 위한 방안이 곧 공약’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라며 주민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의회에 입성하면 주민과의 소통을 1순위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덧붙였다.

서천열 구의원 예비후보에 따르면 한남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대한민국 자율방범대 중앙회장으로 활동하며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2022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데 이바지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직능본부 안전사회위원회와 정책 협약을 맺는 등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당선을 위해 힘을 보탰으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자치분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전국 대의원, 영등포구 호남향우회 연합회장(현), (사)더좋은정책연구원 재개발·재건축 주거환경 개선위원회 위원장(현)을 맡고 있다.

서천열 예비후보의 경쟁 상대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다주택 소유 논란으로 민주당 공천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후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이후 낙선한 후 다시 복당해 이번 선거에 출마한 오현숙 전 구의원이다.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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