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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인도·베트남 방문은 국익 중심 실용 외교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5박 6일 일정으로 인도·베트남을 국빈 방문과 관련하여 “이번 방문은 핵심 광물과 에너지 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이재명 정부 국익 중심 실용 외교의 연장선에 있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4월 2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번 순방엔 인도·베트남 양국에 투자한 국내 4대 대기업들이 함께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을 향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핵시설 발언을 두고 국민의힘이 ‘정보 유출’이니 ‘안보 참사’니 침소봉대하고 있다”라며 “국민의힘은 한미동맹을 훼손하는 언행을 당장 멈추라”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정동영 장관이 언급한 ‘구성시’는 지난 2016년 미국 ISIS 보고서에 언급됐고 이후 국내 언론에도 여러 차례 보도됐다”라고 밝히고 “비밀도 아니고 민감한 정보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런데 어떻게 정보 유출이라는 것입니까? 대외적으로 널리 공개된 정보를 언급한 것도 정보 유출이 되는 것이냐?”라며 “국민의힘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이냐”라고 따져 물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장동혁 당 대표의 빈손 귀국을 덮기 위한 의도적인 정치 공세가 의심된다”라고 밝히고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무책임한 정쟁을 그만두고 공당으로서 최소한의 책임을 지고 자중하기를 바란다”라고 경고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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