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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오늘부터 승리만을 위해 거침없이 나아가자”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4월 30일 국회에서 6.3지방선거 공천자 대회를 열고 “‘천만 서울시민의 삶 사수’, ‘서울이 이기면 대한민국이 이긴다”라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열린 공천자 대회에는 서울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과 김성태 고문, 공천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배현진 국민의힘 서울시당 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의 의미는 지방선거에서 우리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지키고,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의 상식을 바로잡기 위한 위대한 승리의 서약을 하는 자리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천만 서울시민의 삶을 반드시 사수해야 한다는 엄중한 사명감을 안고 오늘부터 승리만을 위해 거침없이 나아가자”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은 당장이라도 지역의 골목골목 그 현장에서 성과를 만들어낼 준비되신 분들이다”라며 “유능함, 능숙함, 경험과 실력을 갖춘 프로다”라고 치켜세웠다. 아울러 “청렴함, 도덕성, 신선함으로 과거에 머물지 않고 미래를 설계하는 새로운 힘, 서울을 바꿀 젊고 역동적인 에너지가 바로 이곳에 모두 모여 있다”라며 “처절하게 싸워 우리 대한민국을 지키고 바로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을 사수하자”라고 호소했다.
이어서 연단에 오른 오세훈 시장은 인사말에서 “구청장 후보를 추천하지 못해서 노심초사하는 당협위원장도 있었다”라면서도 “그러나 이길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오세훈 시장은 “(민주당) 저들이 제가 한 일이 없다고 한다”라며 “서울시민이 원하는 일을 하지 않고 시장이 원하는 일을 한다. 이렇게 음해하고 폄훼하면서 반대했던 무리다. 이 사람들 정신이 반짝 나게 이번에 압승으로 보여 주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모리기념재단 평가 기준으로 (서울시를) 8위에서 6위까지 끌어올렸다”라고 밝히고 “문재인 정권과 박원순 시장이 망가뜨려 놓은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원오 민주당 후보는 진심 어린 반성이 없었다”라고 비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5년 동안의 업적으로 “약자와의 동행 시스템, 서울런 등을 설명한 후 이번 지방선거의 제1호 공약 ‘강철 체력 활력소’를 발표하고 손목닥터 9988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대도시 중에서 가장 건강한 시민이 많은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의 캐치프레이즈 ‘시작된 변화 압도적 완성’을 소개하고 “그 어떤 도시보다, 그 어떤 나라보다도 가장 건강하고 가장 따뜻한 약자와의 동행으로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삶의 질 특별시 반드시 이뤄내겠다”라고 다짐했다. 오세훈 시장은 “필승 선대위를 구축해서.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바닥부터 치고 올라가는 역전승의 드라마를 이번에 서울시민들께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간담이 서늘하게 만들어줄 전국의 승리와 함께 다음 총선, 다음 대선 승리의 발판을 함께 만들어 보자”라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오세훈 시장은 끝으로 “서울이 이기면 대한민국이 이긴다”를 삼창으로 인사말을 마쳤다. 영등포시대는 6.3지방선거 여야 영등포구 시·구의원 후보자를 254호(4월 28일 발행)를 통해 소개한 바 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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