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저녁, 누구에게나 열린 클래식 공연...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좋은 음악으로 쉬어가고 싶은 순간, 따뜻하고 깊이 있는 클래식 무대가 펼쳐진다.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찬숙)는 7월 11일(토) 영등포아트홀에서 영등포 볼런티어오케스트라 ‘제1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전석 무료이며 티켓은 당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영등포 볼런티어오케스트라가 준비한 이번 공연은 브람스의 음악으로 바이올린과 첼로가 대화를 나누듯 펼쳐지는 이중 협주곡, 묵직한 감동의 교향곡 제1번 등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영등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콘서트 가이드 이미정의 해설과 함께, 바이올린 김예원, 첼로 채훈선의 섬세한 협연, 지휘자 정용한의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의 진심 어린 연주가 어우러져 한층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라며 “영등포 볼런티어오케스트라는 재능기부와 문화 나눔을 통해 누구에게나 열린 클래식 공연을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부담 없이 오셔서 음악이 주는 위로와 감동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김수경 공감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