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동행·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217명 모집
  • 입력날짜 2026-05-04 14: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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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19일 접수…취약계층 생계 안정·취업 지원
영등포구 전경
영등포구 전경
영등포구가 노동 능력이 있는 구민의 취업 지원과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해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동행 일자리’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217명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동행 일자리’ 202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15명이며, 신청 기간은 5월 6일부터 19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동행 일자리’는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 ‘지역공동체 일자리’는 7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두 사업 모두 가구 재산 4억 9,900만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발자는 7월부터 각각 12월(동행)과 11월(지역공동체)까지 근무하게 된다.

근무는 주 5일 기준 하루 3시간 또는 6시간이며, 일급은 6시간 기준 약 6만 2천 원 수준이다. 주휴·연차수당과 간식비는 별도로 지급된다.

한편 구는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전체·여성 고용률 모두 서울시 1위를 3년 연속 기록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도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고용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 “공공일자리 사업이 구민의 생활 안정과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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