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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폭염·수방·안전·보건 4대 분야 집중 관리
영등포구가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 감염병 등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올해 이른 무더위와 이상기후에 대비해 폭염·수방·안전·보건 등 4대 분야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구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 예방 대책을 확대 운영한다. 폭염 대응을 위해 무더위쉼터 191개소와 그늘막 176개소, 쿨링포그 12개소, 스마트 파고라 3개소를 운영한다. 여기에 스마트 그늘막 13개소와 쿨링포그 1개소를 추가 설치해 생활권 폭염 저감시설을 확대한다. 폭염 특보 발령 시에는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이용자 2,400여 명 안부 확인과 건강 취약계층 5,000여 명 대상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야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대책도 단계별로 시행한다. 풍수해 대비를 위해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고, 침수방지시설이 설치된 5,4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한다. 빗물받이 특별순찰반과 전담 관리자 인력도 확대 운영한다. 특히 취약지역 내 수방 거점 2곳을 새롭게 지정해 수방 자재와 인력을 신속 지원하고,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 79개소를 운영한다. 장기 주거 지원이 필요한 이재민에게는 주택공사와 연계한 임시 주거 주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도로·공사장·빈집 등 취약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노후 건축물 담장·옹벽 보수 지원 기준을 완화해 자발적인 정비를 유도한다. 또한, 강풍 취약 옥외광고물 547개소를 점검하고 위험 수목 정비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보건·위생 분야에서는 쥐 포획 장비 80대를 신규 설치하고, 해충 유인 살충기 37대를 추가 도입해 총 324대를 운영한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한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식품접객업소와 공중화장실 위생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강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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