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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승리가 곧 국가 정상화의 길"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5월 21일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이번 선거는 내란 세력의 준동을 이어갈 것인가를 선택하는 선거라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선포를 소환한 후, “2025년 6월 3일 국민의 희생과 헌신 위에 이재명 정부가 탄생했다”라며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기대와 신뢰에 성과와 능력으로 증명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실적으로 코스피 지수 상승, 올해 1분기 GDP 성장률 OECD 주요국 중 1위 기록, 수출 규모 세계 5위 수준 달성,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 등을 열거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 권력 교체로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를 세웠듯, 이제는 지방 권력 교체로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워야 할 때”라며 “퇴행의 4년을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끊어내야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어느 때보다 승리가 절박하다. 지방선거 승리가 곧 국가 정상화의 길이고, 대한민국 대도약의 길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하고, “민주당은 더 절실하게, 더 진실하게, 더 절박하게 선거에 임하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아울러 “지금이 대한민국 정상화의 골든타임”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손발을 맞춰 일할 지방정부를 선택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거듭 호소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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