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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선거 개입을 중단하고 민생경제를 돌보시길”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아래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SNS 정치에 대해 “폭주하고 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송언석 위원장은 5월 25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모두발언에서 “한마디 하겠다”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송 위원장은 이어 “주취 폭력, 칸쿤 외유성 출장, 거기에다 아기씨 굿당 사태까지 겹쳐 있는 정원오, 까르띠에 시계와 보좌관 갑질 전재수, 그리고 대부업체 브라더스 김용남, 김상욱 등 문제투성이인 민주당 후보들의 의혹을 덮고, 국민의 시선을 다른 쪽으로 돌리려는 의도라는 것을 국민이 잘 알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은 너무나 현명하다. 이 정권이 추악한 의혹을 감추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국민 눈에는 더욱 또렷하게 보이게 된다.”라며 “대통령은 선거 개입을 즉각 중단하고 민생경제를 돌보는 데 전념하길 바란다”라고 경고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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