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립·은둔 위험 청년 대상 관계 회복·사회 복귀 지원…스타일링·블로그·문화활동 운영
영등포구가 서울시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며, 고립·은둔 위험 청년 지원을 위한 ‘영등포 청년 다시준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구직 활동을 중단한 ‘쉬었음 청년’과 사회적 관계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조기에 발굴해 사회 복귀와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는 오는 11월까지 ▲자기관리 프로그램 ‘나 다운 스타일링’ ▲블로그 운영 교육 ‘블로그 A to Z’ ▲플로깅 활동 ‘반딧불이 순찰대’ ▲문화 체험 프로그램 ‘일상 돌봄 챌린지’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첫 프로그램인 ‘나 다운 스타일링’은 데일리 스타일링, TPO 코디법, 자세·스피치 트레이닝, 프로필 촬영 등으로 구성돼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자기 표현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진행되며, 모집 기간은 5월 29일부터 6월 12일까지다. 대상은 영등포구 거주 또는 생활권의 19~39세 청년이며 총 4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온라인(QR코드)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및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되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인수 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