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승관 서울시의원 후보, ‘모두의 영등포’ 공약 발표…“행복·건강·안전 최우선”
  • 입력날짜 2026-05-27 20: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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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어르신·장애인·아동 위한 5대 분야 20개 생활 밀착형 공약 제시
주민과 담소를 나누는 전승관 서울시의회 후보(@전승관 후보 캠프)
주민과 담소를 나누는 전승관 서울시의회 후보(@전승관 후보 캠프)
전승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영등포구 제2선거구)는 5월 27일 ‘희망의 새로운 영등포’ 공약 시리즈 두 번째로 ‘모두의 영등포’ 공약을 발표했다.

전 후보가 이날 발표한 공약은 청년·1인 가구·어르신·장애인·아동 등 다양한 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5대 분야 20개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 구성됐다.

주요 공약으로는 ▲청년 주거사다리 지원체계 구축 ▲청년 면접비 실비 지원 ▲원룸 밀집 지역 범죄 예방 환경 개선 ▲1인 가구 사회관계망 프로그램 확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 관리 사업 ▲시니어 복합문화공간 확충 ▲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 강화 ▲장애 학생 학습도우미 확대 ▲등·하굣길 교통안전시설 강화 ▲서남권 어린이병원 및 어린이도서관 유치 등이 포함됐다.

전 후보는 “영등포 주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변화할 때 진정한 명품도시 영등포가 완성된다”라며 “주민 모두의 행복과 건강,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청년과 신혼부부, 어르신과 장애인, 아이와 부모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영등포를 만들겠다”라며 “주민 삶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든든한 시의원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지난 25일 발표한 ‘영등포 대도약’ 공약에 이어 생활 밀착형 정책 공약을 연이어 공개하며 주민 삶과 직결된 현안을 집중적으로 챙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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