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노동자 휴양소 지원 복지서비스 시행
  • 입력날짜 2026-06-02 16:06:30
    • 기사보내기 
전국 인기 관광지 호텔·리조트 48개소 이용 지원…총 500명 선정
▲건설노동자 휴양소 지원 포스터/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노동자 휴양소 지원 포스터/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노동자 총 500명을 선정해 휴양소 지원 복지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제회가 이번에 시행하는 복지서비스는 건설노동자의 자긍심 고취와 가족 유대감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국내 인기 관광지 내 호텔·리조트 48개소 이용을 지원하며, 숙박 예약에 사용할 수 있는 55만 원 상당의 포인트와 5만 원 상당의 웰컴박스를 제공해 총 6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퇴직공제 총 적립일 수 252일 이상이며, 직전 연도 또는 최근 12개월 적립일 수가 100일 이상인 건설노동자다. 다만 신청일 기준 퇴직공제금을 이미 수령했거나 청구 중인 경우, 또는 2026년 휴가 지원 복지서비스 선정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6월 7일 자정까지이며, 선정 기준은 청년(1991년생 포함 이후 출생자) 여부와 총 적립일 수를 기준으로 심사한다. 자세한 심사 기준은 건설e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승희 공감기자
<저작권자 ⓒ 영등포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