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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 구청장 당선인 비롯해 시·구의원 당선자 21명 참석 6·3지방선거 영등포구 당선인들은 6월 9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했다.
이날 교부식에는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해 전승관·고기판·양송이·차인영 서울시의원 당선자와 서천열·정선희·김태현·최인순·김길자·이규선·하혜진·임헌호·박미영·환진환·김태호·우경란·박제욱·유승용·이성수·오지연·이순우 구의원 당선자 등 영등포구 출신 당선인 전원이 참석했다.
▲6월 9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한 6·3지방선거 영등포구 당선인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미지= 서천열·우경란 구의원 당선인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당선인은 당선증 교부식에서 가진 인사말을 통해 먼저 영등포를 위해 일할 기회를 준 38만 구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 당선인은 이어 당선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준 당 관계자들과 영등포갑·을 지역위원회 관계자들에게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선거 결과는 대한민국 정상화에 대한 구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 임기 동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해 민생경제를 잘 챙기라는 절박한 주문”이라며 “지역 현안은 물론 장기적인 발전 전략까지 빠짐없이 살피겠다”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구민과 24시간 소통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서천열 구의원 당선인(영등포본동·신길3동)은 당선증 교부식 인사말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을 위한 따뜻한 생활정치를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우경란 구의원 당선인은 “겸손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주민만 바라보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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