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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중학교 학생 작품 상영·GV 진행…7월 31일까지 온라인 상영관 운영
서울시교육청은 7월 13일 서울시교육청 1층 대강당에서 ‘서울학생, 영화로 마음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2026 서울학생 협력종합예술활동 영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영화제는 학생들이 시나리오 작성부터 연기, 촬영, 편집까지 영화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완성한 작품을 선보였다. 올해는 강동중, 강명중, 대원국제중, 상계제일중, 신반포중, 용강중, 잠신중, 중랑중 등 8개 중학교가 참여했다. 출품작에는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 공감과 소통, 배려와 협력 등 공동체적 가치가 담겼다. 개막식에서는 출품작 상영과 함께 학생들이 제작 의도를 직접 소개하는 GV 프로그램, 축하공연, 체험 행사, 사진 촬영 이벤트,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됐다. 행사 모습은 서울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예몽TV’를 통해 실시간으로도 중계됐다. 또한. 7월 14일부터 31일까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상영관을 운영해 학생들의 작품을 누구나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영화는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의견을 조율하는 협업을 통해 완성되는 예술”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영화제를 통해 미래의 창작자로 성장하는 소중한 첫걸음을 내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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