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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까지 9개 부문 접수…구민 30명 이상 공동 추천 가능, 9월 구민의 날 시상
영등포구가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 사랑을 실천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7월 28일까지 ‘제33회 영등포구 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올해 33회째를 맞는 영등포구 구민상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한 구민을 발굴해 시상한다. 장한어버이상, 효행상, 봉사상, 체육상, 문화예술상, 교육상, 환경상, 지역공헌상, 복지상 등 총 9개 부문에서 부문별 2명 이내를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오는 9월 시상일 기준 3년 이상 영등포구에 거주한 구민 또는 구 소재 기업체와 단체이며, 최근 3년 이내 구민상 수상자는 제외된다. 각 분야에서 모범적인 봉사와 헌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라면 후보로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는 관계기관장, 단체장, 학교장 등이 추천할 수 있으며, 구민 30명 이상의 공동 추천도 가능하다. 추천서와 공적조서는 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아 자치행정과 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영등포구는 공적 사실 확인과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며, 오는 9월 열리는 ‘영등포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우리 주변의 자랑스러운 이웃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강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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