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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사태 청문회 추진할 것”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이하 직무대행)는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청문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7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홈플러스 사태는 1만3천여 명의 노동자와 그 가족, 입점업체와 납품업체, 나아가 지역사회와 소비자, 국민에게도 막대한 피해가 돌아간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파산 절차가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MBK와 메리츠는 여전히 소극적인 태도로 책임 회피에만 골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최소한의 사회적 책임조차 하지 않는 MBK와 메리츠의 기만적인 행태에 국민적 분노가 치솟고 있다”라며 두 회사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아울러 “박상혁 정무위 간사에게 즉각 청문회를 개최해 이번 사태의 진상을 낱낱이 규명할 것을 지시했다”라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물론 노동자의 생존권 보호, 관련 업체 지원, 지역경제 보호에도 끝까지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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