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송이 서울시의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 강조
  • 입력날짜 2026-07-16 14: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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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개최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양송이 시의원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양송이 시의원
양송이 서울시의원이 영등포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나섰다.

양송이 의원은 7월 14일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회장 유덕현)가 주최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 유덕현 회장,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 최진영 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구의회 김태호 행정위원장, 이승훈 민주당 소상공인연합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홍보 및 활용 확대, 소상공인 현장 컨설팅 지원 등이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에서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하며 “AI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와 온라인 판로 확대는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디지털상권 구축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이날 함께 열린 신길4동 지소 임명식은 서울시 최초의 소상공인연합회 지소 운영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 의원은 “서울시 최초로 시작되는 만큼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만들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는 모범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서울시의회에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마련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민생경제 회복은 소상공인의 회복에서 시작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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