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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 구청장 “온 가족이 특별한 추억 만들길”
영등포구가 집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문화공연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팝업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지친 구민들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신길근린공원에서 ‘팝업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팝업 물놀이장에는 가로 14m, 세로 8m의 대형 풀장과 높이 5m의 대형 슬라이드, 영유아 전용 수영장이 마련돼 연령대별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보호자를 위한 그늘 쉼터도 함께 운영된다. 물놀이뿐 아니라 풍선아트, 비눗방울, 마술공연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물놀이장 한편에서는 정원문화 프로그램인 ‘달려라 정원버스’가 운영되며, ▲나만의 화분 만들기 ▲압화 책갈피 만들기 ▲꽃그림 키링 만들기 등 체험활동도 진행된다. 구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각 풀장과 슬라이드에 최소 1명 이상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운영시간 중 용수를 하루 1회 교체·소독한다. 또 2시간 간격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해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사전 신청은 8월 7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예약은 1부(10시~14시)와 2부(14시~18시)로 나눠 회당 200명씩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홍보 포스터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온 가족이 함께 시원한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심형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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