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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민생 혁신의 시간”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가 “기소와 수사를 분리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입법이 마무리됐다”라며 “지금은 샴페인을 터뜨릴 때가 아니다. 신생 관청인 공소청과 중수청이 튼튼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백신과 영양제를 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신장식 대표는 8월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10월 2일 공소청과 중수청 개청을 앞두고 법령과 규칙, 지침을 빈틈없이 마련해야 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개정 형사소송법이 심의·의결될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의지와 자세를 밝혀주길 바란다”라며 “별도의 담화문 발표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신 대표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그 결실이 모든 분야와 부문에 충분히 스며들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이제는 민생 혁신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식시장 전광판에서 잠시 눈을 돌리면 상황은 다르다”라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청년, 노동자, 농민들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금리·고물가·고유가라는 ‘3고’가 어려운 이들의 고통을 키우고 있다”며 민생 현장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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