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주차 이용 건수 전년 대비 14,598건 증가
  • 입력날짜 2026-08-04 16: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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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킹프렌즈’ 앱에서 주차면 확인부터 결제까지
▲공유주차장 모습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공유주차장 모습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영등포구의 올해 상반기 공유주차 이용 건수가 47,56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2,967건보다 14,598건(4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유주차는 거주자우선주차 배정자가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해당 주차 구획을 다른 이용자에게 개방하는 제도다.

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은 거주 지역 내 유휴 주차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인근 업무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유주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운영 규모도 증가했다. 6월 기준 공유주차 운영 구간은 43개소로, 전년 동월 36개소보다 7개소 늘었으며 개방 면수는 373면이다. 개방 구획은 모두 ‘파킹프렌즈’ 앱과 연동해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시간당 1,200원이며, 개방 시간은 구간별로 다르다. 이용자는 ‘파킹프렌즈’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한 주차면을 확인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다.

김형성 이사장은 “공유주차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공유 구획과 개방 시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차난 완화와 구민 불편 해소를 위한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종희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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