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2026년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운영
  • 입력날짜 2026-08-05 10:35:42 | 수정날짜 2026-08-05 11: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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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업종전환자 등 대상 맞춤형 교육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홍보 포스터 ⓒ영등포구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홍보 포스터 ⓒ영등포구
영등포구가 창업 초기 자금, 마케팅 등 경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생력을 높일 수 있도록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자 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8월 26일부터 이틀간 영등포구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협력해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창업자금 보증지원제도 및 소상공인 정책자금 활용법 ▲상권 입지 분석과 임대차 계약 유의사항 ▲사업계획서 작성과 손익계산 실습 ▲세무 전략 등 창업에 필요한 경영 지식으로 구성된다.

또한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AI 기본 개념과 프롬프트 활용법을 배우는 ‘AI 활용 온라인 마케팅’ ▲네이버 쇼핑 검색 노출 전략 ▲스마트스토어 활용법 등 실습 중심 교육도 진행한다.

수료생은 교육 이후에도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창업 상담과 소상공인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8월 7일부터 24일까지 소상공인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소상공인이 창업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영등포형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과 ‘CES 등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청년뿐 아니라 여성, 중장년까지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경 공감기자

김수경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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