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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속 특수분장 기법 배우고 직접 실습…19~39세 청년 60명 모집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이색적인 문화 체험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청년 건강·문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특수분장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문화적 수요를 반영해 영화와 드라마에 활용되는 특수분장을 주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특수분장의 기초 이론과 기법을 배우고, 직접 분장을 표현해 보는 실습 중심의 체험을 진행한다. 교육은 9월 8일과 15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영등포구청 별관 강당에서 총 2회 열린다.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회차별 30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구청 누리집과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자는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한편 ‘청년 건강·문화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취미·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앞서 상반기 클라이밍과 러닝 강습에는 600여 명이 참여해 약 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강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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