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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초·중·고 44개교 주변 어린이·교육 환경 보호구역 중심 가로환경 일제 정비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개학을 맞아 지역 내 초·중·고 44개교 주변 어린이·교육 환경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가로환경 일제 정비에 나섰다.
이번 정비는 학생들이 유해 광고물이나 위험 입간판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등하굣길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는 불법 주정차 등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정비 대상은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초래하는 위험·유해 광고물(전단·벽보·명함 등), 무허가 거리가게(노점), 불법 적치물 등이다. 특히 아이들의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는 현수막, 입간판, 배너 등을 집중 점검하고, 파손·추락 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도 보수·철거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도 병행한다. 18일부터 28일까지 2인 1조 단속반이 초등학교 23개소와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차량 이동 안내와 계도 활동 등을 실시한다. 구는 일제 정비 이후에도 유해 요소 제거와 시설물 정비, 통학로 개선 공사 등을 지속해 학부모와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니고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부터 꼼꼼하게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010-6400-8450, 문자전용)을 통해 생활 불편부터 정책 제안, 아이디어까지 영등포구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받고 있다. 백승희 공감기자
백승희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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