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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초등생~초6 대상 6개 강좌… 8월 20일부터 선착순 접수
영등포구가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미래기술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가을학기 융합인재교육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AI로 만나는 지구촌 축제’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축제와 전통문화를 AI·코딩 교육과 접목해 체험 중심으로 진행한다. 어린이 대상 교육은 예비 초등학생(2020년생)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발달 수준에 맞춰 6개 강좌로 구성된다. 예비 초등생 대상 ‘디지털 첫걸음’을 비롯해 초등 1~6학년을 위한 ▲코딩 첫걸음 ▲게임코딩 ▲AI 로봇 ▲3D크리에이터 ▲AI코딩 등이 마련된다. 성인 대상 강좌로는 벽걸이 선반을 만드는 ‘목공교실’, AI로 디자인한 키링과 가방을 제작하는 ‘가죽공예교실’, 제작한 가죽공예품을 복지시설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가죽나눔교실’, ‘생활 속 3D교실’ 등 4개 과정이 운영된다. 교육은 9월 14일부터 12월 8일까지 진행되며,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창의교육센터 전문 강사가 강의한다. 신청은 8월 20일부터 9월 4일까지 영등포구 누리집 통합예약 게시판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수강료는 무료지만 교재·재료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미래교육과 또는 융합인재교육센터(02-2069-3014~5)로 문의하면 된다.
강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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