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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 일 경험을 제공할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모집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청년의 직무 역량을 강화해 노동시장 진입을 돕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일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지역 내 (예비)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 10인 미만 사회연대경제 비영리법인·단체를 대상으로 참여 기업을 9월 4일까지 모집한다. 선정 기업에는 주 40시간 기준 월 234만 원의 인건비와 4대 보험 기업부담분, 청년 1인당 월 20만 원의 운영비, 월 15만 원의 멘토 수당을 지원한다. 구는 기업 선정 후 청년을 선발해 사전직무교육, 멘토링, 맞춤형 경력 설계 등을 지원하며, 청년들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간 실무 경험을 쌓도록 돕는다. 신청은 담당자 이메일(lsbee9807@ydp.go.kr)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영등포구 일자리경제과(02-2670-3961)로 하면 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청년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는 상생 모델”이라며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백승희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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