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새로운 1년의 출발선에 섰다”
  • 입력날짜 2026-08-26 16: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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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권이 바뀌든지, 이재명 정권을 바꾸든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월 26일 여의도 당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안으로부터 개혁하고 완전한 변화를 이끌겠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월 26일 여의도 당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안으로부터 개혁하고 완전한 변화를 이끌겠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월 26일 여의도 당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지난 1년을 뒤로하고 새로운 1년의 출발선에 섰다”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주어진 남은 임기 1년, 이제 새롭게 출발하겠다”며 “안으로부터 개혁하고 완전한 변화를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부터 1년은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시간이다. 바로 오늘이 그 치열한 여정의 출발선”이라며 “당원과 함께, 국민과 함께 2028년 총선 과반 승리의 교두보를 쌓고 정권 탈환의 고지로 힘차게 나아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의 1년은 주권 수탈의 시간이었다”라며 “이제 국민의힘이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아 드리겠다”라고 밝히고, 국민의 기본권과 법치, 참정권, 안전, 표현의 자유, 청년 행복권 등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의 완전한 변화를 위해 ▲‘당원주권 2.0’ 시대 ▲‘민생정당 2.0’ ▲‘소통정당 2.0’의 문을 열고 ▲‘가치정당 2.0’의 깃발을 높이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금 그 어떤 재난보다 무서운 것은 바로 이재명 정권의 폭정”이라며 “부동산, 증시, 물가, 금리 등 우리 경제 어느 한 곳도 정상인 곳이 없다. 외교·안보·치안 등 모두 벼랑 끝에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런데 이 정권은 아직도 4년 가까이 남았다”며 “이재명 정권이 바뀌든지, 이재명 정권을 바꾸든지,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해 정책 전환과 정권교체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이 대안을 찾고 국민 주권을 반드시 회복해 국민 여러분의 삶을 힘차게 일으키겠다”라고 덧붙였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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