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 수도권서부본부, ‘사랑의 헌혈 행사’ 실시
  • 입력날짜 2026-08-27 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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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헌혈·헌혈증 기부 참여…혈액 수급 안정화 및 나눔문화 확산
헌혈 중인 한국철도 수도권서부본부 직원들(@수도권서부본부)
헌혈 중인 한국철도 수도권서부본부 직원들(@수도권서부본부)
한국철도 수도권서부본부가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임직원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철도 수도권서부본부는 8월 26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과 함께 본부 사옥 주차장에서 2026년 3분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헌혈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특히 여름철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힘을 보태고, 공공기관으로서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도권서부본부를 비롯해 영등포역, 구로역 등 관내 임직원들이 헌혈과 헌혈증 기부에 참여했다. 모인 혈액은 대한적십자사의 관리에 따라 혈액 지원이 필요한 국내 의료기관에 공급될 예정이다.

한국철도 수도권서부본부는 2018년부터 매 분기 정기적으로 헌혈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130~1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등 지속적인 생명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백영종 한국철도 수도권서부본부장은 “생명나눔이라는 뜻깊은 활동에 기꺼이 참여해 주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강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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