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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는 82세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에 총 4,883명이 응시해 4,439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90.9%로, 2021년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8월 28일 오전 10시 2026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검정고시 합격률은 2025년도 제2회 검정고시와 비교해 초졸은 1.1%p, 중졸은 1.7%p 증가했다. 고졸은 동일한 합격률을 기록했으며, 전체 합격률은 0.4%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시각·지체장애 등 장애가 있는 응시자 34명에게 대독·대필, 시험 진행 안내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가운데 31명이 졸업학력을 취득했으며, 합격률은 91.2%다. 특히 거동이 어려운 응시자 2명에게는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를 지원했다. 그 결과 배민우 씨(남, 40세)는 중졸 검정고시에, 김○○ 씨(남, 20대)는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검정고시 합격률 ⓒ서울시교육청
또한 재소자들의 학업 중단 위기 극복을 위해 남부교도소를 별도 고사장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검정고시에서는 43명(중졸 9명, 고졸 34명)이 응시해 40명(중졸 8명, 고졸 32명)이 합격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오○○ 씨(남, 80대), 중졸 이○○ 씨(남, 78세), 고졸 유○○ 씨(여, 82세)다. 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합격자 발표 이후 ‘정부24’에서 본인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으로 로그인해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및 서울특별시교육청과 각 교육지원청 민원실을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다. 합격증서는 8월 28일(금)과 8월 31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특별시교육청 지하 1층 회의실(B1D-01)에서 교부한다.
박순영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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