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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운영 개선방안 마련…주민 이해도와 정책 신뢰도 높여
서울시가 기획 초기부터 주민 참여와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기획부터 후속 절차까지 신속하게 지원하는 ‘신속통합기획 운영 개선 방안’을 수립해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은 총 311개소가 선정돼 추진되고 있으며, 이 중 192개소의 기획이 완료됐다. 이는 7월 말 기준이다. 그러나 최근 참여자 의견 청취와 정비사업 정상화 특별위원회 현장점검 결과, 기획 초기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기획 완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민선 9기 공약 목표인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주민 소통 강화 ▲후속 절차 신속 지원 ▲정책 이해도 제고를 중심으로 3대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3대 운영 방안은 ▲기획 초기부터 주민 참여를 확대해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신속통합기획 추진 ▲기획 이후에도 후속 절차 관리를 강화해 조기 착공 적극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를 다각화해 신속통합기획에 대한 주민 이해도와 정책 신뢰도 제고 등이다. 김창규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좋은 정비계획은 주민과 충분히 소통하고 지역의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서 시작한다”며 “기획 초기부터 주민과 함께 계획을 만들고, 기획 이후에도 후속 절차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해 계획의 완성도와 사업의 속도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옥숙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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