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연찬회 마치며 국회의원 결의문 채택
  • 입력날짜 2026-08-28 15: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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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딛고, 내일을 여는 약속’…법치·안보·민생·청년 강조
국민의힘은 8월 28일 일산 소노캄 고양에서 ‘2026년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를 열고 정기국회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민의 걱정과 분노를 확실하게 대변할 것’을 비롯해 법치와 안보·치안을 바로 세우고, 민생경제와 주거 안정을 회복하는 한편 청년의 일자리와 자산 형성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다음은 국민의힘이 28일 연찬회를 마무리하며 채택한 결의문 전문이다.

‘오늘을 딛고, 내일을 여는 약속’
대한민국은 지금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이재명 정권은 법치주의를 파괴했고, 균형을 잃은 부동산·주식·반도체 등의 정책과 묻지마식 안보·치안 해체로 대한민국은 지금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민을 대표하는 대한민국의 제1야당입니다. 내일을 파괴하는 이재명 정권에 단호히 맞서고, 국민의 삶에는 분명한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국회의원 일동은 국민 앞에 다음과 같이 결의합니다.
하나, 법치의 원칙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우리는 사법부 파괴 등 법치주의 훼손에 단호히 맞서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를 지키겠습니다.

하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우리는 흔들리는 국방과 치안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안보 위협과 범죄로부터 국민을 지키겠습니다.

하나, 민생의 성장판을 다시 열겠습니다. 우리는 규제와 세금의 부담을 덜어 국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도록 하고, 무너진 주거 사다리도 복원하겠습니다.

하나, 대한민국의 미래, 청년을 지키겠습니다. 우리는 청년에게 일자리와 자산 형성의 기회를 넓혀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오늘을 딛고, 내일을 여는 약속. 국민의힘이 지키겠습니다.
2026년 8월 28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일동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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