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소라 서울시의원 “도심복합개발, 주민 답답함 커지지 않도록 조속히 추진해야”
  • 입력날짜 2026-09-07 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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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공공복합사업 6개 구역 사전기획협의체 지연 지적
▲이소라 서울시의원이 도“심복합개발, 주민 답답함 커지지 않도록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이소라 서울시의원이 도“심복합개발, 주민 답답함 커지지 않도록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이소라 서울시의원이 도심공공복합사업과 주거중심형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의 추진 지연과 관련해 “주민들의 답답함이 커지지 않도록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행정절차 이행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 업무보고에서 도심공공복합사업 6개 구역의 사전기획협의체 개최가 지연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월부터 협의체를 개최하겠다고 했지만 벌써 9월”이라며 “LH의 준비가 끝난 만큼 서울시가 협의체 일정을 조속히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주거중심형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의 운영기준 마련이 당초 6월에서 지연된 데 대해서도 “사업을 기다리는 주민들의 불만이 상당히 큰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정책적 쟁점과 형평성 등을 검토하면서 지연되고 있다”며 “하반기 내 결정하고 조속히 발표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도심복합개발사업은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사업”이라며 “정책적 검토를 이유로 행정절차를 계속 늦추기보다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완하는 등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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