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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공공복합사업 6개 구역 사전기획협의체 지연 지적
이소라 서울시의원이 도심공공복합사업과 주거중심형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의 추진 지연과 관련해 “주민들의 답답함이 커지지 않도록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행정절차 이행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 업무보고에서 도심공공복합사업 6개 구역의 사전기획협의체 개최가 지연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월부터 협의체를 개최하겠다고 했지만 벌써 9월”이라며 “LH의 준비가 끝난 만큼 서울시가 협의체 일정을 조속히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주거중심형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의 운영기준 마련이 당초 6월에서 지연된 데 대해서도 “사업을 기다리는 주민들의 불만이 상당히 큰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정책적 쟁점과 형평성 등을 검토하면서 지연되고 있다”며 “하반기 내 결정하고 조속히 발표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도심복합개발사업은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사업”이라며 “정책적 검토를 이유로 행정절차를 계속 늦추기보다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완하는 등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수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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