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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정원 토크콘서트 선보여
영등포구가 올해 7월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재정비 공사를 마친 문래근린공원 재단장을 기념해 12일부터 이틀간 정원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간소한 준공 기념식을 시작으로 정원 전문가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정원 토크콘서트’로 이어진다. 밤 8시부터는 정원이 영화관으로 변신해 ‘맘마미야’(12일), ‘비긴어게인’(13일) 이 상영된다. 관람객에게 무선 헤드폰을 제공해 영화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영화 관람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행사와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누리집 ‘우리구 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담아 새 단장을 마친 문래근린공원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선선한 가을밤, 아름다운 정원으로 변신한 공원에서 공연과 영화를 즐기며 휴식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상 속 생활 불편부터 정책 제안, 아이디어까지 영등포구와 관련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지 ‘구청장 직통 구민 소통폰’(010-6400-8450, 문자전용)으로 전달할 수 있다.
김수경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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