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 비대위원장에 이기인 사무총장 선임
  • 입력날짜 2026-09-14 11: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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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준비된 비상대책위원장… 당의 방향성 잡아줄 것”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이 9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대책위원장에 이기인 사무총장을 선임하고 선임 배경 등을 밝히고 있다. ⓒ영등포시대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이 9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대책위원장에 이기인 사무총장을 선임하고 선임 배경 등을 밝히고 있다. ⓒ영등포시대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9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대책위원장에 이기인 사무총장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천하람 당대표 권한대행은 “당헌 제87조에 따라 선임한다”며 “임기는 지금부터 즉시 개시되며, 이준석 전 대표의 잔여 임기인 2027년 7월 27일까지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천하람 권한대행은 이기인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개혁신당 창당준비위원장, 수석최고위원, 사무총장 등을 역임해 개혁신당의 내부 상황과 당무를 누구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준비 기간이나 별도의 파악 기간 없이 조속히 당 정상화와 쇄신 작업에 착수할 수 있는 준비된 비상대책위원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원들과 주요 당 구성원들의 신임도 높고, 개혁신당에 대한 애당심과 자부심도 투철하다”며 “개혁신당의 미래에 관한 여러 억측이 있는 현 상황에서 개혁신당의 중심과 방향성을 확고히 잡아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또 “당이 쇄신을 통해 국민의 더 큰 사랑과 지지를 받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천하람 당대표 권한대행은 “저 역시 낮고 겸손한 자세로 당을 정상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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