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산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함께 뛰고, 함께 웃는 어린이 런닝맨 행사’ 개최
  • 입력날짜 2026-09-14 11: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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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응원...행사장 곳곳에서 아이들 웃음과 함성 이어져
당산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9월 13일 영등포 제2스포츠센터에서 ‘함께 뛰고, 함께 웃는 우리’를 주제로 ‘어린이 런닝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길자 구의회 의장과 이규선 부의장, 문래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전 경기를 시작으로 O·X 퀴즈, 제기차기, 축구, 신발 던지기, 만보기 미션, 탁구, 장애물 릴레이 등 어린이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당산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9월 13일 영등포 제2스포츠센터에서 개회한 ‘어린이 런닝맨 행사’ ⓒ당산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당산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9월 13일 영등포 제2스포츠센터에서 개회한 ‘어린이 런닝맨 행사’ ⓒ당산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또 5개의 체험 부스를 마련해 아이들이 다양한 미션을 경험하도록 했으며,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진행한 판 뒤집기 경기에서는 아이들의 열띤 경쟁과 응원이 이어졌다.

마지막 릴레이 경기에서는 참가 어린이들이 힘껏 달리며 서로를 응원했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아이들의 웃음과 함성이 끊이지 않았다.

경기와 체험을 마친 뒤에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농구공, 텀블러, 과자 박스, 말랑이, 뻥튀기 등 다양한 선물을 나누며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박진 당산2동 청지협 회장은 “선착순으로 모집한 50명이 빠짐없이 참석해 마음껏 뛰어놀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일들이 모두 잊혀졌다”며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단순한 놀이행사를 넘어 지역의 어른들이 아이들을 위해 함께 준비하고, 아이들은 마음껏 뛰놀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따뜻한 지역공동체의 장이 됐다”며 “당산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백승희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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