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어디든 놀이터 ‘냇가에서 놀장’ 개최
  • 입력날짜 2026-09-14 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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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함께 어울려 몸을 움직이고 소통하는 놀이의 장 마련
▲공동체 놀이 ‘영플이랑 놀장!’을 즐기는 아동들의 모습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공동체 놀이 ‘영플이랑 놀장!’을 즐기는 아동들의 모습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은 9월 12일 영등포공원에서 ‘영등포 어린이·가족 축제’의 하나로 2026년 팝업 어디든 놀이터 ‘냇가에서 놀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놀이활동가 ‘영플투게더’가 기획부터 준비, 현장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한 주민 주도형 놀이터로, 아동 804명과 보호자 801명 등 총 1,605명이 참여했다.

놀이터는 ‘두근두근 냇가 탐험대’, ‘반짝반짝 돌멩이 놀이터’, ‘폴짝폴짝 냇가 놀이마당’ 등 3개 놀이존에서 총 9개의 놀이 활동을 운영해 아동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주민 놀이활동가와 아동·가족이 함께하는 공동체 놀이 ‘영플이랑 놀장!’을 통해 ‘동동동대문’, ‘달팽이놀이’ 등 세대가 함께 몸을 움직이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주민 놀이활동가 ‘영플투게더’ 진주희(활동명 ‘싱싱’)는 “여러 차례 함께 고민하며 준비한 놀이를 아이들이 신나게 즐기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놀이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진용숙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아동이 일상에서 마음껏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아동의 놀 권리가 지역사회에서 존중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선분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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