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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만 버릴 수 있는 전용 수거함 있었으면…” 영등포구 새마을단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등포중앙지구대 인근 골목에서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함께 골목 청소를 진행했다.
지난 9월 12일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 영등포구협의회(회장 유재영), 새마을지도자 영등포구 부녀회(회장 이선숙), 서울 영등포구 새마을회(회장 구춘회)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영등포구 새마을단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등포중앙지구대 인근 골목에서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함께 골목 청소를 하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새마을회
이번 캠페인과 골목 청소는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활동을 재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선숙 새마을 영등포구 부녀회장은 9월 15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골목에 버려진 쓰레기의 대부분이 담배꽁초였다”며 “영등포구 새마을단체가 청소를 마친 뒤 깨끗해진 골목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담배꽁초만 버릴 수 있는 작은 수거함을 골목 곳곳에 설치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했다”고 덧붙였다.
배옥숙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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