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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호선 환승구역서 이용객 계도…부정승차 시 운임·30배 부가운임 부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구로관리역은 9월 16일(수)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신도림역에서 ‘부정승차 정정당당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신도림역의 상습적인 부정승차를 줄이고 올바른 철도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신도림역 1·2호선 게이트 구역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부정승차 예방을 안내하고, 부정승차 적발 시 해당 승차 구간의 운임과 함께 30배의 부가운임이 부과된다는 점을 알렸다. 구로관리역은 앞으로 1주일간 관내 부정승차를 집중 단속하고, 가산디지털단지역 등 관할 환승역으로 합동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기한 구로관리역장은 “정당한 승차권 이용은 올바른 대중교통 문화의 기본”이라며 “건전하고 성숙한 철도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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