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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서 숲이 주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 영등포구 여의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안민숙) 문화분과(분과장 배옥숙)는 9월 17일 주민자치위원회 특화사업인 ‘마을체험단’ 2차 행사를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의샛강 식생과 사람, 수달과 나무 이야기 및 줍깅’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여의동 주민자치위원 15명과 여의동 주민센터 김경희 동장을 비롯한 직원 등 18명이 참석했다.
▲여의동 주민자치위원회 문화분과가 9월 17일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 ‘마을체험단’ 2차 행사를 진행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참석자들은 여의샛강생태체험관을 출발해 문화의 다리, 200년 뽕나무와 뽕나무 군락지, 여의생태못, 여의샛강 수달 서식지 등을 둘러본 뒤 여의샛강생태체험관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탐방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이음숲 장상익 센터장의 해설과 함께 여의샛강생태공원의 자연과 식생, 나무 이야기를 그리스·로마 신화와 우리 역사에 곁들여 알아보고, 수달의 흔적을 찾아보는 생태 탐방과 퀴즈, 줍깅 활동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여의샛강 생태를 탐방하고, 가까운 곳에서 숲이 주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심형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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