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배달+땡겨요, 한강 배달존 할인 확대
  • 입력날짜 2026-09-29 10:52:36
    • 기사보내기 
10월부터 11개 한강공원 17개 배달 존에서 3천 원 즉시 할인…서울사랑상품권 페이백 10%
한강 배달 존 특별이벤트 웹포스터(@서울시)
한강 배달 존 특별이벤트 웹포스터(@서울시)
서울시가 10월부터 공공배달 플랫폼 ‘서울배달+땡겨요’를 통한 한강공원 배달 할인과 서울사랑상품권 환급 혜택을 확대한다.

시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11개 한강공원 17개 배달 존에서 ‘한강 배달 존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땡겨요’ 앱에서 행사 대상 배달 존을 수령지로 설정하고 2만5천 원 이상 주문하면 3천 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추가 환급도 제공된다. 1만5천 원 이상 결제 시 3천 원, 2만5천 원 이상 결제 시 5천 원을 다음 달 중순 배달 전용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대상 배달 존은 여의도 4곳을 비롯해 뚝섬 3곳, 광나루·잠실·잠원·반포 2곳·이촌·양화·난지·강서·망원 등 17곳이다.

온라인(광역)서울사랑상품권 혜택도 확대된다. 10월 1일부터 연말까지 상품권 구매 시 10% 선할인을 받고, 서울배달+땡겨요에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다음 달 20일 페이백으로 받을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된다.

서울시와 신한은행은 서울시 회원 300만 명, 전국 회원 1천만 명 돌파를 기념한 소비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페이플러스 공식 인스타그램 축하 댓글 이벤트와 땡겨요 리뷰 이벤트 등을 통해 상품권과 할인쿠폰 등을 제공한다.

가맹점 지원도 강화한다. 고객 추천 수 상위 1천 개 가맹점에 인증 배지와 10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하고, 신규 입점 가맹점은 올해 말까지 중개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서울배달+땡겨요는 광고비나 우선 노출 비용 없이 2%의 중개수수료를 적용하고 온누리상품권 결제도 지원한다.

강인수 기자
<저작권자 ⓒ 영등포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