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생 청년, 10월 1일부터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신청
  • 입력날짜 2026-10-01 17: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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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영등포지사, 내년부터 첫 1개월분 연금보험료 전액 지원
▲국민연금공단 ⓒ영등포시대 DB
▲국민연금공단 ⓒ영등포시대 DB
국민연금공단 영등포지사가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제도에 대한 사전 신청을 안내했다.

2027년부터 만 18세 청년의 국민연금 첫 1개월분 보험료를 지원하는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제도가 시행된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공단은 10월 1일부터 2009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제도는 학업이나 군 복무 등으로 국민연금 가입이 늦어지는 청년들의 조기 가입을 유도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부터 국민연금을 통해 노후 준비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7년 1월 1일 이후 만 18세가 되는 2009년생 청년이다. 대상자가 국민연금에 가입하면 기준소득월액 하한액에 해당하는 연금보험료 1개월분을 지원받는다.

청년 본인뿐만 아니라 부모도 신청할 수 있으며,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사나 고객센터(국번 없이 1355)를 통해서도 신청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영등포지사는 지역 내 대상 청년들이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학교와 유관기관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청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담과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문석 지사장은 “국민연금은 가입 기간이 길수록 노후 소득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청년 시기부터 관심을 두고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제도가 지역 청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대상 청년과 부모님께 제도와 신청 방법을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김수경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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