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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원인 조사 중…주변 2개소 부분 소실
10월 8일 낮 12시 30분경 경인로96길 11,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다른 9명은 다행히 자력으로 대피해 화를 면했다. 3명(남 2명, 여1)은 구조됐다.
이날 화재로 인근 건물 2개소가 부분 소실된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영등포소방서는 신속하게 현장에 진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영등포구조대는 지하층부터 옥상층까지 인명 검색과 구조 활동을 벌였으며, 대림구급대는 임시 의료소를 설치해 사상자를 관리했다. 현장에는 소방관 72명을 비롯해 영등포구청 관계자 2명, 경찰 22명, 한전 2명, 가스 관계자 1명, 기타 1명 등 총 101명이 출동해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활동을 펼쳤다.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진장권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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