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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서장 “유기적인 공조 체계가 피해 최소화의 열쇠”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10월 8일 본서 소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긴급대응협력관 회의’를 개최하고, 재난 발생에 대비한 기관별 비상 대응 및 자원 동원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원활한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대응 업무와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영등포소방서를 비롯해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영등포구보건소, 서울도시가스㈜, 한국전력공사 남서울지역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재난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상호 협조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정영태 서장은 “복합화·대형화되는 재난 현장에서는 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공조 체계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 열쇠”라며 “이번 회의가 영등포구의 재난 대응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백승희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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