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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생각을 조례에 담아 더 안전한 서울 만들 것”
최정은 서울시의원은 10월 8일 서대문구 홍제초등학교에서 열린 ‘EBS 찾아가는 서울시의회 퀴즈쇼 해통소통 탐험대 시즌2’ 녹화에 특별 대원으로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최 의원은 홍제초 학생들과 퀴즈를 풀며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이하 도안위)의 역할과 서울시의회 활동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조례 제정 과정과 가결·부결 등 의회 용어를 익히고, ‘히든 미션’을 통해 실제 조례를 심사하는 상임위원회와 각 위원회의 역할을 배웠다. 최 의원은 도안위가 소방·화재 예방, 도로·교량 등 시설물 안전, 건설 현장 관리,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예방과 물 관리 등 시민 안전과 밀접한 분야를 다룬다고 설명했다. 또 조례에 ‘안전’이라는 단어가 포함돼도 구체적인 내용에 따라 소관 상임위원회가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학생들은 ‘우리 동네 조례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했으며, 아이디어를 담은 엽서 앨범을 최 의원에게 전달했다. 최 의원은 “서울시의회에는 학생들이 직접 의견을 내고 의회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며 “학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조례를 발의하거나 문제를 해결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조례에 담겠다”며 “더 안전하고 누구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수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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