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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화 작가 특강·질의응답 진행… 가정 내 유아 독서교육 실천법 소개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0월 28일 오전 10시 교육청 3층 컨퍼런스룸에서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유·바·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 내 유아 독서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아이들이 평생 독자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유아기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1일 열린 첫 번째 특강에서는 『다시, 독서머리 공부법』의 저자 최승필 작가가 ‘뇌를 깨우는 유아기 독서의 힘’을 주제로 유아의 뇌 발달을 돕는 독서의 의미와 중요성을 소개했다. 오는 28일 두 번째 특강에는 『다섯 살, 그림책』의 저자 한미화 작가가 나서 ‘평생 독자로 키우는 그림책 독서법’을 주제로 그림책을 활용한 유아 독서 방법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책 읽기 방법을 소개한다. 특강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보호자들과 유아기 독서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행사는 서울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서울시교육청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유아기부터 책을 좋아하는 평생 독자로 키울 수 있도록 가정과 연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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