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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서장, “실전 같은 대비가 인명 피해 줄여” 영등포소방서는 초고층 건축물 관계인의 대응능력과 소방대의 현지 적응력 강화를 위해 재난 대응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11월 30일 여의도동 FKI타워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소방대원 23명과 소방차량 5대가 참여했다. 소방대는 ▲구조대 인명구조 ▲방수포를 활용한 외부 방수 ▲구급대 응급환자 병원 이송 등 단계별 긴급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11월 30일 여의도동 FKI타워에서 진행된 소방대의 현지 적응력 강화를 위해 재난 대응 소방 훈련 ⓒ영등포소방서
자위소방대는 ▲입주자 피난 유도 및 소방력 안내 ▲화재 초기 진압 ▲입주자 교육 등을 실시했다.
훈련 후에는 초기 소화 및 대응 요령에 대한 종합평가와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하고, 취약 요소 분석과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정영태 서장은 “재난 현장에서는 실전과 같은 대비가 인명 피해를 줄이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며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대응체계를 더욱 정밀하게 다듬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수경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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