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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통합 돌봄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 체결
영중종합사회복지관과 영등포경찰서가 지역 내 사회적 약자와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해 협력한다.
영중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재운)과 서울영등포경찰서(서장 여진용)는 10월 29일 ‘지역사회 통합 돌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등포구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약자와 범죄피해자를 신속하게 보호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체계적인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경찰의 현장 대응과 복지관의 지역사회 돌봄 역량을 연계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와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통합 돌봄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취약계층 대상 봉사 및 사회공헌 활동 ▲인력·공간·콘텐츠 등 자원 공동 활용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 ▲필요시 사례회의 개최 등이다. 경찰이 현장에서 발견한 위기 상황을 복지관과 공유하면 복지관은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필요한 돌봄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이다. 영중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주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통합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희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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