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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기업 협력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와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이 대림역 6번 출구 하부 80m 구간에 벽화를 조성해 밝고 쾌적한 거리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벽화 작업은 NH농협캐피탈과 DB손해보험의 후원으로 10월 29일과 31일 이틀간 진행됐다.
▲대림역 6번 출구 하부를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으로 조성환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대림3동주민센터가 지역사회 협력과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문화 확산을 위해 제안한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민·관 협력형 환경개선 사업으로 추진됐다.
사업에는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영등포구 대림1·2·3동 자원봉사회 회원,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NH농협캐피탈 임직원 및 자원봉사단, 양송이 시의원, 유승용 구의원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벽화 작업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낡은 벽면을 아름답게 정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밝은 거리 환경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생활환경을 개선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종희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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