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경로당 임원진 리더십 강화
  • 입력날짜 2026-11-05 16: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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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로당 임원 워크숍’ 개최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가 경로당 임원진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투명한 운영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영등포구지회(지회장 이용주)는 11월 4일 지역 내 168개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을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임원 워크숍 및 유적지 탐방’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전 실무 역량 강화 교육과 오후 유적지 탐방으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에는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투명한 회계 처리 ▲2026년 주요 노인복지 정책 안내 등을 통해 임원진의 실무 능력을 높이고 경로당 운영상의 애로사항 해소를 도왔다.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가 11월 4일 지역 내 168개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6년 경로당 임원 워크숍 및 유적지 탐방’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가 11월 4일 지역 내 168개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6년 경로당 임원 워크숍 및 유적지 탐방’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오후에는 경기도 여주시 일대에서 유적지 탐방과 힐링 산책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천년 고찰 신륵사를 방문해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강월헌과 다층전탑, 조사당 등을 둘러봤다.

이어 남한강 힐링 산책 코스에서 맨발 흙길과 여강길을 걷고, 515m 길이의 남한강 출렁다리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세종대왕과 소헌왕후가 잠든 영릉(세종대왕릉)을 방문해 한글 창제 등 세종대왕의 업적을 되새기고 조선 전기 왕릉의 역사적 가치를 체험했다.

이용주 영등포구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68개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워크숍과 힐링 탐방을 통해 얻은 활력과 배움이 각 경로당에 전해져 더욱 활기차고 투명하게 소통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대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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